설 잘 보내고 왔니?
오늘밤 날 새야한다...ㅜㅠ
내일, 아니 오늘이군.
세미나 내 차례거든...
설 연휴때 집에서 준비하겠다고 가져갔다가 한 페이지도 못했다.-.-a
큰일이야...
날 새도 다하긴 힘든데...
요즘 홈 관리를 제대로 못했더니 썰렁하다.
방학하면 맘잡고 홈에 신경좀 쓰려고 했더니, 이거야 원. 방학하니 더 바쁜것 같다.
승오 오늘 온다고 했지?
세미나 끝나고 갈께.
가능하면...^^;
김영일 님 글:
> 하이...
> 집에서 모하니?
> 난 오늘(25일) 청주왔다. 태안-천안-청주보다 태안-서울-청주가 더 빠르더라.
> 청주오니깐 문열은 가게도 없구(불경기라 그런가?), 마땅히 불러내서 같이
> 놀 사람도 없다. 참, 교육은 잘 갔다왔니? 힘든거 같더만...
> 저녁에는 여자친구만나서 놀아야 되는데, 얘가 전화기를 꺼놨나부다.
> 희남이가 덜라 심심하다고 그런다. 얼른 오라구 그러네.
> 내일 청주에 올거얌?
> 그럼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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