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녀가신 별찌님의 자국을 남겨주세요.
찐~하게. 팍! 팍!

이 름: 김영일, 읽음: 3233, 줄수: 8

자국이 사라진걸 이제야 봤네!!!

음, 내가 쓴 글은 거의다 사라졌겠구만. 춘호도 마음이 좀 아프겠구나. 사과의 편지같은거 안오던? 오늘은 날이 추워질려고 비랑 눈이 같이 내렸다. 내일 아침은 상당히 추울거 같은 느낌이 든다. 다행히 일요일이라서 모두 집에 붙어 있겠지만... 학기가 시작되니 엄청나게 짓눌리는 거같다. 어케해야 홀가분한 기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개강했으니 기념으로 술한잔해야지? 그럼 초봄의 쌀쌀한 날씨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해라.

이글에 대한 답변글 목록
자국이 사라진걸 이제야 봤네!!!	김영일	2001/03/03
댓글 1: 나두 사라지고 싶다...	별비	2001/03/05

[디노]여쭐 것이 있습니다.. 자국판을 다시 걸며...

2001/03/03 22:54:38 from 211.109.150.13

별비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