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이었구나^^
채원이... 무지 이쁘겠다. 널 닯았다니...^^;
벌써 백일이야?
소식 들은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만석이형을 내가 본 적이 없지? 전혀 기억이 없네.
잘 해 주시지?^^
근데 너 어디 살고 있는 거냐?
오늘은 무작정 산이나 가려했었는데...
어젯밤 너무 무리(?) 했더니 아침에 뻗어버렸다.--;
꼭 가고 싶은데 이번 주는 여건이 허락치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담주엔, 주 중에라도 꼭 가야지.^^;
내 홈 이쁘게 봐줘서 고맙구...
채원이 백일은 말로만 축하해줘야 겠네...-_-a
근데 언제가 백일이야?
잘 지내고,
자주 놀러와^^
희정이가 님 글:
> 내딸 채원이가 지금 자고있어서 놀러왔다.
> 애기가 자니깐 심심하다.
> 우리딸 굉장히 예쁘다.
> 날 닮았거든....
> 이젠 며칠있으면 채원이 백일이야.
> 태어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간다.
> 여기 홈이 너무 예뻐서 자주온다.
> 글은 이제 두번째 남기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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