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녀가신 별찌님의 자국을 남겨주세요.
찐~하게. 팍! 팍!

이 름: 별비, 읽음: 4453, 줄수: 15

댓글 1: 미안하게 쓰리 해수욕을.......

동해라... 좋겠군^^; 휴가라고 나왔는데 같이 놀아주지도 못하구, 미안하다. 나두 여행이나 떠나고 싶다만.... 이젠 혼자만의 여행에도 익숙해진 것 같다. 어느날 갑자기 한참동안 연락이 안되면 훌쩍 떠난 줄 알아라. 훗.. 모처럼의 시간인데 잘 보내고 올라와라. 담주부턴 새롭게 시작해야지...^^;

이글에 대한 답변글 목록
미안하게 쓰리 해수욕을.......	별바라기	2001/07/19
댓글 1: 미안하게 쓰리 해수욕을.......	별비	2001/07/20

이쒸~ 나두 집에 간당... 이런글 어때여??

2001/07/20 01:14:27 from 210.125.151.103

별비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