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집에 다녀왔을려나?
댓글을 넘 늦게 쓴다.--?
인근이 휴가나오냐?
휴가라...
작년엔 휴가도 있었다는데 올핸 영 글른 것 같다.
기대도 않을란다.
비가 와도 후덥지근...
서버 문제는 대충 마무리 지은 것 같은데 아직 host name을 정하지 못해 DNS에 못올리고 있다.
이제부턴 논문이나 많이 찾아봐야겠다.
교수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방향이 전망은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 그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어차피 그쪽으론 나 혼자 할 것 같다.
오늘은 교수님이 출장을 가셨는데 세미나를 할지 안할지...
할 가능성이 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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