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역쉬 춘호 게시판은 사람들이 꾸준이 다녀가는구나.
다들 휴가철인가 부다.
나두 담주부터는 휴가당.
제버릇 남 못준다구..
실장을 윽박질러서(?) 3박4일이던 휴가를 일주일로 늘렸다. ㅠㅠ
(회사에 찍힌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신경안쓰기루 했다.)
예상치 못한 휴가여서 계획은 다 날라갔구
기차여행이나 다녀올 계획이다.
담주엔 비나 오질 않길 바랄 뿐이구.
춘호는 여전히 바쁜가보네...
혹시 Sun에 오라클두 설치할거니??
암튼 좋은 장비 만지니까 많은 공부 되겠당.
지금 현재 창밖은 바람과 비가 무지하게 불어닥친다 싶더니
금새 조용해졌다.
비도 적당히 와야 할텐데.
그럼 좋은 주말 되라.
나두 이젠 오늘 할일을 준비 해야쥐.
그래두 휴가를 받으니까 좋아.
사실 7월은 일한날보다 놀구 땡땡이 친날이 더 많으니
8월엔 열심히 해야쥐.
참 저번에 ms visual.net 발표회 가서 책한권 받았다.
뿌듯하더군... 그외 잡다한 평가판 cd들로 몇개 받구.
잘 모셔두었다가 나중에 골동품으로 팔까 생각중이야.
더운 여름 상쾌하게 보내렴.
(근데 박하 상탕 물구 있어두 상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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