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녀가신 별찌님의 자국을 남겨주세요.
찐~하게. 팍! 팍!

이 름: 별비, 읽음: 4234, 줄수: 18

댓글 1: ㄱ ㅏ ㅇ ㅡ ㄹ 의 ㅁ ㅏ ㅅ

안녕하세요. 가을님...^^ 좋은 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유난히도 무더웠던 이번 여름도 처서를 지나며 그 기세가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한게, 벌써 가을의 문턱에 와 있네요. 하늘, 바람, 풀벌레 소리들... 모든게 이젠 가을느낌이군요. 하늘 한번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지내왔는데, 님이 남겨주신 시 한편이 자연의 흐름을 느낄수 있게 해 줍니다.^^

이글에 대한 답변글 목록
ㄱ ㅏ ㅇ ㅡ ㄹ 의 ㅁ ㅏ ㅅ	가을	2001/08/25
댓글 1: ㄱ ㅏ ㅇ ㅡ ㄹ 의 ㅁ ㅏ ㅅ	별비	2001/08/25

여기 달 사진좀 퍼 가면 안될까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한별입니다^^;

2001/08/25 21:09:44 from 210.125.147.112

별비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