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렀더만...동현이글이 있네~~~~~
춘호 댓글도 남겨져 있고....^^
청주엔 눈이 제법 많이 왔다고 뉴스에서 시끄럽던데...부럽다~@@@@
아쉬움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후회가 더 컸지않았나 싶구나~
이젠 정말이지....
막연한 미래를 말하기보다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현실에 더 집중을 해야하지 않나 싶구나~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 지금...
우리들은 남아있는 시간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써야하는지 고민하지 않을수 없는게 현실이지 않나 싶다~1
친구야~~~~~~~
세상을 웃어넘기기에 우리들은 너무나 모르고 너무나 부족하지 않나 싶구나
우리가 디디고 서있는 조그마한 땅떵어리에 모든걸 걸수밖에 없는 우리다
조금더 현실에 충실하면서 살자~
세상은 생각하는대로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듯싶다~~~~~~!
> 뭐 늘상 느끼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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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밑이 되면 언제나 느껴지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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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내일, 내년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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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으리란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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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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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기 싫은 일은 빨리 잊는게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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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쪼록 2002년엔 바라는 일이 모두 이루지길 바래
>
> 한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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