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뵌지가 1년이 지나가버렸네여....
늦었지만 새해인가가 먼저겠군여...꾸벅~~~~
이렇게 멋진 홈피가 있었는지 귀뜸이라도 해주셨음...간간히...들렸을텐데..
천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니....몰랐습니다...
천체와 반도체가 무슨 관련이 있던가여? 하기사...어렴풋 칩을 들여다 보고프면
밤하늘 별같다니....이단적인 느낌이 늘던데....
별에 대해선 관심히 없지만......읽을거리로는 대단히 흥미 있었던걸여....
별비라~~~
참....수강신청차....과 홈피에 들렸다가..우연찮게...조교님 글을 보게 되서리
뭐...이제 수업 끝난지는 꽤 되었으니까...조교님이란 호칭은 좀 그렇겠죠;..
저도 반도체 소속인지라....가끔 얼굴 뵐지도 모르니....하하..호칭에 대해선 담에 논하기로 하죠...
마지막으로.....마지막 조교님의 그 의미심장한 웃음......성적을 확인하고서야알았습니다.....앞으로도 어여삐(?) 여겨주시옵소소...
담에 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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