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별 17기 중어중문학과 01학번
구귀남입니다. 한별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링크에 들어갔다가....^^ 또 우연히 선배님의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김춘호 선배님.... 이름 많이 들어봤습니다.
한별 홈쥐에 가끔 글 올려주셨죠?
처음으로 선배님 홈쥐에 들어와봤는데, 홈쥐가 참 예쁘네여..
별비라는 말도 예쁘구여..... 평소에 별비라는 말을
아무 감정 없이 듣곤 했는데, 선배님 홈쥐에서 느끼게된
별비는 참 신선했습니다.
헤헤헤~! 쑥스럽네요.....
선배님, 가끔 또 이렇게 들러서 제 발자욱을 남겨도 될까요?
날씨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구여,...
그만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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