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녀가신 별찌님의 자국을 남겨주세요.
찐~하게. 팍! 팍!

이 름: 별비, 읽음: 4285, 줄수: 9

댓글 1: 춘호님 박찬경입니다용...

벌써 11월이네... 아기는 잘 자라고(?) 있지? 논문 발표는 했구... 이제 설계 마무리와 쓰는것만 남았다. 그냥 푹... 쉬고 싶은 생각 뿐이다. 한 달간만 산으로 돌아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ㅋㅋ 세상은 너무 복잡해... 그냥 자연 속에 묻혀, 그렇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이글에 대한 답변글 목록
춘호님 박찬경입니다용...	박찬경	2002/10/31
댓글 1: 춘호님 박찬경입니다용...	별비	2002/11/01
댓글 2: 춘호님 박찬경입니다용...	몰라	2002/11/01
댓글 1: 춘호님 박찬경입니다용...	희범이당!~~	2002/12/15

이거.. 안녕하세요.....

2002/11/01 12:54:33 from 210.125.147.111

별비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