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녀가신 별찌님의 자국을 남겨주세요.
찐~하게. 팍! 팍!
Modify Delete Reply Write List 이 름: 세루냥, 읽음: 3611, 줄수: 15
요즈음은요-
자꾸 눈이 내리고 날씨가 흐려서 별을 볼 수가 없었어요.

덕분에 목성과 토성도...ㅠ-ㅠ

오늘은 맑으니까 꼭 볼거예요!

◇.◇(번쩍!)

망원경가지고 목성과 토성을 봐서 꼭 감상 남길게요^^

아, 오늘 아침 7시 반쯤에 남동쪽인가? 그쪽쯤에서 반짝이는 별 하나를 봤어요

그건 금성이 맞을까요?
이글에 대한 답변글 목록
요즈음은요- 세루냥 2002/12/09
    댓글 1: 요즈음은요- 별비 2002/12/09

ㅠ-ㅠ
12월14일 3시부터 시청앞 범국민 촛불시위 		2002/12/09 17:17:55 from 211.201.11.69
별비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