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녀가신 별찌님의 자국을 남겨주세요.
찐~하게. 팍! 팍!
Modify Delete Reply Write List Go to 별비's 홈페이지 이 름: 별비, 읽음: 1846, 줄수: 8
"별비 내리는 밤" 둘째고개가 준비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별비 춘호입니다.
거의 1년 가까이 홈을 돌보지 못 했네요.
첫째고래랍시고 내 놓았던 홈을 찾아주신 별찌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별비 내리는 밤" 둘째고개가 준비중 입니다.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나아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홈페이지 다운 모습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 만들려면 좀 더 걸리겠지만, 첫째고개를 넘을 때 보단 신경을 써야겠죠?
그럼, 둘째고개에서 뵙겠습니다.
하하하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00/04/04 12:20:28 from 210.207.218.154
별비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