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녀가신 별찌님의 자국을 남겨주세요.
찐~하게. 팍! 팍!
Modify Delete Reply Write List 이 름: 서상조, 읽음: 3168, 줄수: 16
안녕~
두번째 판에는 처음 와보는구나.
첫번째 판에도 두번인가밖에 안 가봤지 아마?^^

아직 다 읽지는 못했어.
왜냐면 병용이랑 약속이 있어서 지금 나가봐야 하거든.
아까 20분정도 시간남길레, 돌아다니다 여기로 왔네.

지금은 흔적만 남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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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왔어!
음 직접들와보니 ,,,,, 		2000/07/09 17:00:43 from 202.30.56.40
별비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