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녀가신 별찌님의 자국을 남겨주세요.
찐~하게. 팍! 팍!
Modify Delete Reply Write List 이 름: 박남규, 읽음: 4418, 줄수: 8
오랫만에 들어온다. 춘호야!
오랫만에 들어왔다.
어느덧 벌써 4200이 넘었네
야근하다가 생각나서 들어와 보았다.
학교 홈페이지 고칠 곳이 있어서 하다 보니 벌써 7시 반이다.
이제 갈려고...
그래도 홈페이지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구나..
종종 놀러오마..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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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온다. 춘호야! 박남규 2000/08/28
    댓글 1: 오랫만에 들어온다. 춘호야! 별비 2000/08/28

홈페이지 참 멋지네요 ^^
안녕하세요~~^^* 		2000/08/28 19:30:41 from 210.115.161.244
별비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