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냥 끄적거린 글들입니다.
Modify Delete Reply Write List Go to 별비's 홈페이지 이 름: 별비, 읽음: 2862, 줄수: 17
아픔...
심장을 도려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견디어 내기엔 너무나 힘이 듭니다.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
심장이 터질 것 같다는 말...
숨이 멎을 것 같다는 말...
이젠 알 것 같습니다.

뻥 뚫려버린...
내 안에 뚫려버린 이 공허함을 메워보려 할수록
아픔은 더 커져만 갑니다.
한 잔 술로 하루하루의 아픔을 견뎌 보지만
술이 깨면 또다시 시작되는 심장의 울부짖음을
그 무엇으로도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심장을 도려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4335.10.21 -

지우개
가을 차이...
2002/10/31 22:48:32 from 210.125.147.111

별비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