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3년 댓어용.>ㅁ<
으음..근데 이 계시판은 날이 갈수록..^^;;
지금 방금 잠깐 생각난건데
확실히 학기중에는 선생님들이 별에 대한 숙제라도 내니까..
이런곳에 들오겠지만..으음..지금은 방학기간이라..
확실이 잘 안들어오겠네요..ㆀ
으음..올해 새로운 해가 시작대는 종소리는 동아리끼리의 모임으로
피곤해서 못보고 그냥 자버렸담니당..>ㅁ<ㆀ
졸리믄 자야지..졸린눈 비비면서 그런거 보기 싫더군용..^^;;;
저도 방학인대..으음..맨날 하는건없이..그냥 뒹굴뒹굴..;;
이러믄 안대는뎅..>_<
헤헷..별비님은 아무쪼록 새로운 새해..조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인사하러 들렸어용..늦었어도 마니마니 드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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